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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스페셜 - 월요인터뷰]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그가 털어놓은 11년 전 그때 그 사건

    [J 스페셜 - 월요인터뷰]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그가 털어놓은 11년 전 그때 그 사건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이 ‘백두·금강사업’을 주도한 이양호 전 국방부 장관과의 스캔들을 비롯해 30년 동안 로비스트로 활동하며 겪은 일들을 털어놓았다. [변선구 기자]한국 이름 김

    중앙일보

    2011.12.05 00:44

  • [시론] ‘역시나’ 기밀유출죄 처벌

    [시론] ‘역시나’ 기밀유출죄 처벌

    이창무한남대 교수·형사사법학 춘추전국시대 오왕 합려가 손자병법으로 유명한 손무를 초청해 물었다. “궁녀들도 병법대로 지휘할 수 있겠소.” 손무는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훈련에 들어

    중앙일보

    2011.09.23 00:23

  • [사설] 공군 참모총장 출신의 충격적 군사기밀 유출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 등 예비역 공군 3명이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적이다. 미 록히드마틴사와 무역대리계약을 맺은 뒤 ‘합동군사전략목표기획서’ ‘국방중기계획’ 등

    중앙일보

    2011.08.05 00:12

  • 김상태 전 공참총장 군기밀 유출…록히드마틴서 25억 받은 혐의

    우리 공군의 무기구매계획 등 2, 3급 군사기밀을 미국 군수업체인 록히드마틴사에 넘기고 2년간 25억원을 받은 혐의로 공군참모총장 출신 예비역 대장 등 세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중앙일보

    2011.08.04 00:19

  • ‘군 기밀 유출’ 5명 더 있다

    군 검찰은 9일 북한에 포섭된 전직 안기부 공작원 박모(56·일명 ‘흑금성’)씨에게 군사 기밀을 누출한 김모 육군 소장을 군사기밀보호법 및 군 형법상의 군사기밀누설죄 위반 혐의로

    중앙일보

    2010.06.10 03:01

  • ‘북한 레이더 기밀’ 5년치 샜다

    한·미 양국이 수집한 북한의 전자정보가 현역 장교의 묵인 아래 통째로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일부 정보는 한·미 연합사 내부의 전산망에서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김모(46)

    중앙일보

    2010.02.02 03:13

  • 군 관련 ‘문어발 비리’ 무기중개업체

    탈세와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시작된 무기중개업체인 일광공영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11일 검찰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일광공영이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도입 가격

    중앙일보

    2009.11.12 03:00

  • 미국 이지스함 기밀 누출 혐의 … 일본 자위대 간부 체포

    일본 경찰과 해상자위대 경무대(헌병대)는 이지스함의 특별방위 기밀이 포함된 정보를 유출한 해상자위대 간부(34)를 미.일 상호방위원조협정 등에 따른 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13일

    중앙일보

    2007.12.14 04:53

  • [이슈기획 가짜 사냥] ‘진짜’ 농락한 ‘가짜’ 열전

    희대의 사기꾼들은 종종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인구에 회자되고는 한다. 되돌아보면, 시대마다 굵직굵직한 ‘가짜’들이 항상 있었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진짜 행세를 했을까

    중앙일보

    2007.09.26 04:22

  • 법조계 "정보 접근 방해는 헌법 위반"

    법조계 "정보 접근 방해는 헌법 위반"

    정부의 기자실·기자단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비판한 중앙일보 30일자 기사가 불만이라는 이유로 통일부가 기사를 쓴 기자에게 남북 장관급회담 프레스센터에 출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통일

    중앙일보

    2007.05.31 04:41

  • 군사기밀 빼돌려 연봉협상, 3軍 예비역 장교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송찬엽)는 20일 헬기구매 등 방위력 개선 사업과 관련된 군사기밀을 탐지.수집해 민간 기업에 빼돌린 예비역 해군 중령 출신인 헬리텍 인터내셔널 부장

    중앙일보

    2006.10.30 14:07

  • 군사기밀 외국업체에 팔아

    대전지검 공안부는 21일 금품을 받고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보유하고 있는 3급 군사기밀 자료를 프랑스 군수산업체인 탈레스사에 유출한 전 ADD 부소장 박모(64.군수산업 컨설팅

    중앙일보

    2006.03.21 20:08

  • [분수대] 심리적 안보

    [분수대] 심리적 안보

    검찰에 공안사건 전담 부서가 생긴 것은 1961년 4월이다. 대검 중앙수사국 산하에 사찰과와 특무과를 발족하면서다. 5.16 군사쿠데타 직전으로 친북 인사가 주요 수사 대상이었다

    중앙일보

    2006.02.03 20:38

  • 안기부 '로버트 김' 구하려 했다

    안기부 '로버트 김' 구하려 했다

    1996년 9월 미국 워싱턴에서 로버트 김이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자 안기부(국정원 전신)가 한국에 진출한 미국인 무기 중개상을 체포해 미 측과의 물밑협상을 시도했음이 밝혀졌다. 한

    중앙일보

    2005.11.14 05:07

  • 노회찬 의원 수사 의뢰 검토

    국방부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에 대해 수사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노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F

    중앙일보

    2004.11.12 18:57

  • [신영복·박원순 시대를 논하다] 中. 정치인은 가난 각오해야

    [신영복·박원순 시대를 논하다] 中. 정치인은 가난 각오해야

    ▶ 역사박물관으로 변한 서대문형무소를 찾은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左)와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박종근 기자]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는 20년20일을 형옥에서 보냈다. 거기

    중앙일보

    2003.11.24 18:29

  • FX 외압說 제기 공군대령 소환

    국군기무사는 5일 차기전투기(FX) 기종 선정과정에서 군 고위층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전 공군시험평가단 조모(공사 23기)대령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국방부가 밝혔

    중앙일보

    2002.03.06 00:00

  • 진급불만 기밀파기 육군대위 구속

    육군 3군사령부가 최근 3급 군사기밀 문건을 없앤 이 부대 소속 沈모 대위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육군이 25일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沈대위는 지난 9월

    중앙일보

    2001.10.26 00:00

  • 로비스트 린다 김, SBS「…좋은아침」에 출연

    지난 해 이양호 전 국방장관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48. 한국명 김귀옥)씨가 20일 오전 9시 30분 SBS 주부토크쇼 프로그램

    중앙일보

    2001.07.18 13:51

  • 린다 김, 자서전서 부적절한 관계등 밝힐지 관심

    린다 김(48.한국명 김귀옥.사진)이 오는 5월 자서전을 낼 예정이어서 과거 무기도입 로비과정을 둘러싼 또다른 화제를 불러올 전망이다.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는 그는 지난 27일

    중앙일보

    2001.03.29 00:00

  • 린다 김 항소심서 집행유예 선고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린다 김(한국명 金귀옥.47.여)씨가 항소심에서

    중앙일보

    2000.09.22 00:00

  • 린다김 항소심서 집유 석방

    백두사업과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린다金 (한국명 金귀옥.47.여) 씨가 항소심에

    중앙일보

    2000.09.21 11:41

  • 검찰 린다 김 항소

    서울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朴允煥)는 12일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돼 법정 구속된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47.한국명 김귀옥)에 대해 항소했다. 검찰은 항소장에서 "

    중앙일보

    2000.07.13 00:00

  • [린다김 단독 보도서 구속까지]

    중앙일보는 지난 5월 잇따른 단독보도를 통해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의 백두.금강사업 불법로비 의혹과 군 무기도입 과정의 난맥상을 공론화했다. 보도 두달여 만인 지난 7일 법원은

    중앙일보

    2000.07.10 00:00